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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고승범은 고승범이네

이십육번
877 11

https://naver.me/5XD4WFOz


이번 시즌 초 4경기에서 가장 많이 뛴 선수는 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고승범이다. 382분을 뛰는 동안 유일하게 50km가 넘는 거리를 뛰었다(50.53km). 고승범은 1~4라운드별 뛴 거리 톱 5에 든 유일한 선수였다. 1라운드 2위(12.94km), 2라운드 4위(12.71km), 3라운드 5위(12.34km), 4라운드 5위(12.52km), 누적거리는 1위다. 


파이널 서드(경기장을 세 구역으로 나눴을 때 가장 위쪽 공격 구역)에서 톱 5는 수원 삼성 선수들이 점령했다. 이기제가 1위(패킹지수 73), 아코스티(패킹지수 63), 이종성(패킹지수 62), 고승범(패킹지수 58)이 2, 3, 5위를 각각 기록했다. 울산 현대 아타루가 4위(패킹지수 62)였다.


이게 꼴찌팀 선수들의 기록인게 말이 되나?

ㅎㅎㅎ


선수들은 자신이 가진 능력 안에서 할수 있는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봄

다만.  전술적으로 다듬지 못하니 그 움직임이 무의미한 움직임이 되어서. 지금의 이순위 인거지


지난시즌 부터 우리선수들 보면서 느끼는건

공격이든 수비든 

어떻게 뛰어야 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열심히만 뛰는걸로 보이는데


우리도 우린데

선수들도 참 힘들겠단 생각임


힘내자

이십육번
25 Lv. 57199/608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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