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박건하는 아챔 8강에 강등권 구하기라도 했지 이병근은 뭐보여준게있냐

작년 강등 문턱까지 간거 생각하면 아직도 열불나 뒤지겠는데

4월 까지 지켜본다고?

작년 박건하 말년때보다 더 심각한 상황인데?

감독이라는 양반이 쓸데없이 고집만 있어 가지고 선수기용도 못해 전술도 없어. 팬들에게 응원열심히 해달라고?

작년에 팬들이 응원 열심히 안해서 강등 문턱까지 갔고, 올해도 응원 열심히 안해서 강등권에 있냐?

작년에 강등됐으면 어제 7000명 넘은 팬들이 절반은 올까?

개런트는 여유가 있나보다 아직도?

하루빨리 경질하고 감독선임해도 모자랄 판에.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