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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프론트는 위약금 치루고 감독 교체할 용기도 없고

해리슨 해리슨
269 1

이병근은 자진사퇴할정도로 간땡이 큰놈도 아님. 


자진사퇴 안하는 이병근한테는 실망이고


다른 감독 알아볼 깜냥도 안되고 위약금 관련으로


고민하는 프론트에게는 역시나 중지손가락 날린다 


최원창 리호승 홍창영 김진훈부터 먼저 나가라. 

해리슨 해리슨
15 Lv. 22933/23040P

원하는건 수원의 정상화

그것밖에 없음. 

잘해봐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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