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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프로축구연맹만 유일하게 반대 의견을 냈을 뿐, 이영표와 이동국 등 선수 출신 부회장을 포함해 다른 모든 참석자들은 침묵을 지켰습니다.

홈오프풋볼수원특례시
994 7 5

홈오프풋볼수..
6 Lv. 3876/4410P

블루윙~ 나가자~ 여기 모두가~ 널 따라가~ 트리콜로~ 나가자~ 여기 모두가~ 다 함께 해~! 친구들과 함께 ! 너를 위해 노래 해 ! 이 사랑에~! 후회는 없어~! 날이 가면 갈수록 널 그리는 맘이 깊어 가~ 아아~!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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