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자진사임한 감독이 팬들에게 재평가된 선례? 라뎅이 2023.03.22. 11:31 806 15 차붐은 많이들 그리워 하셨고...윤성효는 아닌 것 같고 서정원은 그런 낌새가 있는 것 같고..이임생 박건하는 어땠나요 ㅎㅎ 추천 수 1 비추천 수 1 라뎅이 8 Lv. 7144/72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