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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15년동안 문제였다 그렇다면 이건 선수 감독의 문제가 아니다

N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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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우승한지 15년이 되간다.

아주 오래된 팬으로서 이 팀의 기준은 우승이어야 하고 리그를 선도하는 구단이어야한다는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경영의 주체가 변화하면서 과거와 같은 지원이 힘들다는것을 모르진 않지만 그 사유가 과거의 영광을 알고있는 팬이 헤아려줄 사유는 아니라 생각한다.

15년이면 그동안 이 팀을 지나간 수많은 선수들과 감독이 있었을 것이다. 

제 기준엔 모두 실패입니다. 염기훈선수를 비롯한 몇몇 레전드같은 선수들이 이 힘든 시절을 같이 버텨준것을 모르지않으나 이들도 이 힘든시절 수원의 실패와 같이 함께해버린 비운의 선수들입니다.

이 수많은 선수들이 어떻게 다 실패일수 있을까요 이게 확률적으로 가능한가요!?

합리적은 답은 하나죠. 구단!

15년동안 똑같은 희망회로와 좌절 이 본질적인 책임의 대상은 구단이고 지금 비난의 대상은 구단과 경영주체자인 제일 그리고 이름만 처걸어놓은 삼성에게 화살이 가야한다봅니다.

이름만 걸어놓고 공무원보다 못한 '그냥 이상한 말만 안나오게 해'식의 경영을 바꿔야합니다. 

누군가는 정말 그러다 삼성이 제일이 빠지면 이 예싼마저 못받으면 어카냐 할수있겠는데 수엪은 예산이 많아  이 성적을 낼까요

구단의 경영에 대한 열정과 미래 희망이 지금 현 구단에게는 일도 안보인다는것입니다.

저는 팬들은 승리와 희망을 힘으로 지지할수 있다생각합니다. 지금 성적이 좋아 응원할 힘이나는것 하나와

비록 지금은 약하지만 나아지고 있다는것이 보이고있다는 '희망'. 그 희망이 구단을 지지하게 할 원동력이되는거죠

여러분들은 지금의 수원삼성은 희망이 보이싶니까??


N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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