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의 분노와 오늘의 안타까움
창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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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막 화가 나고 뭐라고 소리쳐야 할지도 몰라 그냥 멍했더라
근데 오늘은 또 수원이 앞으로 어떻게 될까
선수들과 감코진들은 얼마나 속상할까
하는 안타까움이 들고 있는 중에
주말에 있을 트레이닝데이 예매를 하며
개런트가 업무를 얼마나 대충 하는지 알게 됨
아무리 카드에 있는 번호를 몇번씩 입력해도 시즌권구매자 확인이 안되더라
혹시나 해서 인터파크 예매번호 입력하니까 되더라
참 개런트 스럽더라
창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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