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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우리팀 관중 내리막길은 2층 통천 때 부터 시작된듯.

파랑돌
602 2 1

 


12년부터 실관중 집계니 12년부터 보면 될듯.


15년부터 통천 시작됐고 그 때부터 팍 줄기 시작함. 

물론 15년부터 kt위즈가 1군 참여를 해서 팍 준 영향도 분명히 있을 것임.


그 전에는 2층 넓직하게 앉아서 관람하고, 옆에 한칸씩 띄워앉아 편하게 봤다면


저 때부터 다닥다닥 붙어 보기 시작했음..


빅버드 의자 애기들이면 모를까 성인은 나란히 앉으면 불편할 정도임. 


N석에서 서있는게 오히려 낫달까? 


그러다보니 가족단위건 뭐건 안오기 시작하지 않았을까.. 추측임.


개인적으로 2층 센터구역은 좀 열어줘서 편하게 관람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지난 광주전, 승강전, 오늘같이 1만명 오면 솔직히 좀 열어줘도 좋잖아... 


기를쓰고 비싼 티켓 팔려고 w석으로 안내하고 2층 안파는게 좀 그런 것 같음..


라이트하게 즐기고 싶은 팬들은 E석으로도 충분한데..


올시즌 초반 연속으로 홈경기 1만명 넘게 찍어주는데 너무 아쉬운 부분임.


근데 이제 1만명 못넘길듯. 


2번 속지 3번은 안속는다...





파랑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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