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쉴때가 된거같아
N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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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피폐하다.
빅버드 걸어가도 될 곳에 살며
직관안가는게 죄인의 심정이지만
당분간 나이도 있고 정신건강이 더 중요해서
결과만 봐야겠다.
한경기한경기 풀옵이라 생각하고 잘 싸워주길
이기든 지든 빨리 감독 바꾸고
여름에 알차게 보강해서
강등은 면하자.
아코빼고 다 맘에안들어서 머 누구 탓하고 자시고 할껏두 없네
긍정적으로(나에게)
축구에 과몰입하지 말라는 신호로 받아들이겠음.
지쳤다. 재미없는 인생사 가운데 내가 저 안변하는 수원에게 기대한게 잘못일지도.
N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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