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체 난 이병근을 도저히 용서할 수도 없고 이해할수도 없다
필리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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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잘 뛰던 선수들을 전부다 지금 나가리시키고 있는데
마나부 남겼으면 최소한 바사니 헤메고 다니던 시간동안 공포 2포인트는 쌓아줬을 듯
진짜 이인간은 제정신으로 감독을 하고 있는건지 의심스럽다.
왜 멀쩡히 잘 뛰는 선수들을 팽하고
주변사람들이 도저히 이해를 할수 없는 자신만의 세계에서 만든 똥전술에 선수들을 구겨넣으려 안간힘쓰냐?
이런 사람이 감독이니 경기력이 좋을리가 있나
좋은 선수는 내치고 , 선발 기준도 두루뭉실하고
안병준이 저렇게 헤매는 것도 솔직히 이병근 탓이라고 생각함.
이분 그냥 나가면 다 해결될 것임
필리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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