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전술,선수기용을 상황마다 다르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음

U22로 나온 김주찬 박희준이 정말 22세답게 별 활약없으면 교체되는게 맞고 경기날 컨디션 좋으면 좀 지켜보던지 좀 유연하게 했으면 좋겠는데 맨날 동일한 스타팅 라인업, 같은 시간대(20분)에 같은교체선수(안병준 아코스티)를 쓰는데 상대팀 입장에서 너무 편할듯

베스트11 같은거 정해두지 말고 그냥 경기할 상대팀에 따라 선수기용 전술 좀 다르게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