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매북 보면 딱 이느낌 남

“2010 수원“

2008년까지 우승 쓸어담고 2009년 을 끝으로 10년 5월 차붐 빠이하고 온게 구단 최초 영구결변 세.제.믿.윤

역시나 400억씩 때려부으며 국대급 영입을 진행했으나 돌아온건 간간히 FA컵 우승과 호구계약(외인 포함)

거기다 숭실대 라인까지 고연봉 저효율 축구를 만들고 수원의 암흑기 입장.

지금 상식종신 체제가 우리에게 반가운 이유는 우리가 이미 그 길을 걸어봤기 때문임 ㅋㅋㅋ 더군다나 매북이들이 팬층이 두터운건 최근 잘나갈때라 다시 다이노스 자판기 시절로 돌아가면 갱생 자체가 불가할 것으로 판단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