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경기 보면서 더더욱 아쉬운 점
염기훈훈해
426 1
김인균 하이재킹 당한 점
오늘 전북이 선제골 이후에 더더욱 몰아부치지 않고 내려서게 되면서 이병근 감독이 시즌 초에 말한 '주도하는 축구'를 할 수 있었음.
후반에는 전진우가 없는 상황에서 김경중이 나오면서 좌측에서 흔드는 모습이 보였는데, 김인균 같이 스피드 있고 파괴력 있는 윙어가 오늘 후반에 들어왔다면 상당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듦.
염기훈훈해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