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로톱전술. 나쁘지않음.
나는스컬이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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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로톱 전술로
운영한다면
최적의 자원이
바로..
김보경이라 생각함.
최전방에 위치하면서
프리롤겸 라인 브레이커로
활용하여 골 넣을 수 있음.
이는 11년전
황선홍의 포항이
세제믿윤 수블을 깬 것과 비슷하다생각함.
지쿠가 골결정력 똥망인 상태서
발기술좋고 활동폭 넓은 고무열을
제로톱으로 두고
90분동안 최전방. 2선서 골루트 만드는
시발점으로 움직이는 덕에
세제믿윤의 수블을
오대영?으로 보냈지..
안병준은
풀타임보다 조커로 최적화된
자원이라 생각함.
다음라운드선
김보경 을 최전방으로
제로톱 전술 썼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