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래서 수또속 수또속 하나봐
쩌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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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들 내가 벼르고 벼르다 돈생겨서 트레이닝 세트나 레자 살려고 했는데 결국 여자친구랑 원정신청해서 구만원 입금했어 내가 잘한걸까? 알펜시아 갈생각없었는데 인천전 보고와서 마음이 흔들렸네 염키는 왜 그런 세레모니를 해가지고... 결국 또 아무것도 못샀어 강원전 끝나면 버스 타고오면서 엄청 후회하겠지?? 그래도정신못차리고 계속 원정다니겠지???
쩌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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