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병근은 박건하보다 더 빨리 나가야 되는데
푸른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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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상적이면 작년에 이미 끌려 나갔어야 될 양반인데
이곳은 그렇게 정상적이지 않은지라
어쨌든 박건하는 시즌 막바지 부임해서 강등권 탈출 + 아챔 8강 + 상위스플릿 성적 내고 8라운드 까지 하고 나갔음
이병근은 다소 일찍 부임하고 주어진 시간이 충분했음에도 불구하고 플옵까지 가버렸고 심지어 2차전 연장후반 종료 몇분을 남기고 극적으로 잔류함.
박건하랑 비교될 급도 안되는 사람인데 과연 언제 나갈지?
푸른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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