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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장기적으로 정상빈, 오현규 사례가 맞는걸까?

우만의칭구들
1371 20

매탄의 정석 창훈이야


나가는거, 복귀까지 완벽한 케이스를 만들어줬다고 봄


우선 난 상빈, 현규 모두 응원함


그러나 난 선수의 팬이기 전에 수원의 서포터임..


유스 중심의 수원은 앞으로 어떤 컨셉으로 팀을 꾸려 갈지.

반년, 1년 반짝 후 이적료 안겨주고 떠나는 그들은 냉정하게 구단에 얼만큼의 도움이 되는걸까? 따져보면 득인가 실인가 그리고 본인에게는 그때가 최선이였을까?


현규는 이적료라도 많이 주고 남은 이적기간동안 우리의 선택지를 넓혀줬지만

상빈이의 이적료로 데려왔다고 해도 될만한 그로닝 사례를 보면 우리는 시즌내내 상빈이만 그리워했는데

그럼 상빈이의 이적은 우리에게 득이였던 걸까?



우만의칭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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