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 타이밍에 우리팀에 누군가가 유럽 가면 좋은데
블루지
775 2
거기랑 비교가 확 되면서
구단 이미지도 챙기고
울팀에 오려고 하는, 유럽진출을 노리는 잘하는 선수들도 생길거고.
그럼 우리는 성적은 뽑아먹고 보낼때 이적료도 얻고.
다시 새로운 선수들은 들어오고.
이거 몇 번 반복한다면
그렇게 돈 모아서 국내리그 정착할 좋은 선수들로 스쿼드 강화하고.
유스 학부모들도 우리를 0순위로 삼아 오려고 할테고.
이런 구조가 잘 흘러가면 좋을텐데.
권창훈, 정상빈 등 유스를 키워 유럽 보낸 경험도 있고.
그러기에 이번이 적기 같음.
누군가가 유럽 딱! 가면 팀에게는 좋긴한데
지금은.. 오현규 말고는 안 보임(지금 오현규는 안돼)
블루지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