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른들이 말하길 인생의 기회가 한번씩 찾아온다던데
바로그거거든
638 2
그 기회가 마지막이란 것도 모른 채
팬들의 아우성은 듣고는 있는건지....
이 행보 그대로라면 우리의 목표는 승강플옵이다!
라는 마인드로 밖에 안보이는데...
국내 전훈으로 팬들 선수들 얼굴에 먹칠 하고
내로라 하는 수원삼성이란 네이밍을 달고
강등열차를 경험하고도 간담회는 커녕
키보드로 타닥타닥 답변 치는 것도
힘들어서 팬들의 물음에 답변조차 주지 않는....
하 더는 말도 안나온다
마음이야 변치 않는다고 다짐하지만
이대로 가다간 한때 나도 수원팬이였는데~ 하고
추억하게 될까봐 무섭다 참말로
바로그거거든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