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박건하는 선수 불화는 없지 않았나
김경중
773 7
정상빈, 김민우 등 주축 멤버 이적으로 인해 분노(?) 해서 프런트가 달래느라 류승우, 정승원 등 영입 추진해야만 했던
그게 그나마 정상이었을까. 그 정도라도 팀의 미래를 걱정(?)하는 게 다행이 됬어..
지금 감독은 그렇게 사온 선수랑 싸워서 내보내고 있으니 나원참...
자기가 그런 멤버 없이도 충분히 성적 내고 있으면 이해라도 하는데.. 지도력도 꽝.. 선수 관리(?)도 꽝...
김경중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