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니 왜 분위기가 이번이 마지막 기회인것처럼 돌아가지

솔직히 기대치대로만 하면 언제든지 오퍼 올수있다고 보는데

무슨 일어나지도않은 부상어쩌고 하면서 지금못가면 평생못가는처럼 그러는거야? 

막말로 여기서 일년 더뛰어야 국대승선에도 도움되고 6개월뒤 아시아컵도 더 안정적으로 노릴수 있는거아님? 

벌써 나가는건 너무 모험수아니야?

현규입장도 보니깐 이번기회놓치면 다신안올거같아서 당장가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도 자신이 없나? 지금도 27억씩 베팅하는데 지난시즌처럼만하면 오라는데가 없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