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전 수원이 부산이나 성남처럼 된다고 해도 끝까지 사랑할겁니다.
우만동주민
93 4
야유는 할수있겠죠.
그러나 내 팀 , 내 선수들에게 인격적 모독을 주고싶진 않습니다.
그들 또한 사람이고 이기고싶을테니까.
선비소리 들어도 할말없지만 저에게 수원이란팀은 제 삶의
일부분이 되어버렸네요.
그러나 내 팀 , 내 선수들에게 인격적 모독을 주고싶진 않습니다.
그들 또한 사람이고 이기고싶을테니까.
선비소리 들어도 할말없지만 저에게 수원이란팀은 제 삶의
일부분이 되어버렸네요.
우만동주민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