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일본조차도 S급라이선스 취득특혜조차없음.
나는스컬이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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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팀 감독하려면
일본축구협회공인 지도자자격증
S급 라이선스가 있어야하는데
그거 따는게
지금 대한축협 P급라이선스보다 더 어려움.
이거딴 사람이
장외룡. 윤정환..
나고야에서 전설로 남은선수. 드라간 스토이코비치.
이분도 S급 취득
한번에 통과하지도 못했음.
논문 시험시 오로지 일본어로 쓰고
구술시험조차도 일본어로 말해야함.
미우라 카즈. 나카타 히데토시. 이하라.
스토이코비치.
일본에서 전설적인 대접받는 사람들한테도
함부러 특혜안줌. 그만큼 프로페셔널하고 더 전문적이고
오로지!! 일본축구협회에서만 발행하는
독보적이고 희귀적인걸 강조하려고.
월드컵 4강멤버한테
S급라이선스와 동급인 대한축구협회
P급라이선스 취득특혜줬다?
그건. 자기 손으로 프로페셔널한 자격증을
순식간에 걸레로 만든거임.
누가 특혜줬는지 다 까발라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