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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우리도 조심해서 나쁠건없다

수원시민
391 0

다행히 아무일이 없어서 감사한다

오현규 선수가 극장골을 넣고 세레모니할때 수원을 응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기뻐했지...그중 당연한건 같이뛴 선수들이었고 벤치에있는 선수스텝이었겠지..당연하다..그래서인지 다들 달려와서 현규선수를 덮기 시작했지 안병준 인터뷰보니 어깨가 아프고 팔이 현규를 누르고 자긴 숨을 잘못쉬었다 하드라..120분 전력으로 뛰고 지친상태에서 힘도 부쳤겠지..

괜한 걱정일수있지만 선수들도 세레모니할때 몸사렸으면 좋겠네



마지막으로..

이태원 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원시민
4 Lv. 1796/2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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