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긴거와 별개로 이병근은 오늘도 아쉬운게
쓰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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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반 윙어 선택 실패
류승우는 일대일도 놓치고
둘 다 아쉬웠다고 봐..
마나부 전진우 들어오고 분위기 조금이라도 변했잖아.
글구 46분부터 거의 10분간 두드려 맞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결국 동점골
그제서야 진우 마나부 교체
반면에 안양은 없는 자원으로 미리미리 손쓰더라
백동규가 쥐나고 체력 엔고 났을때
고집 안부리고 연제민 나갔으면 체력이랑 힘 남아서 현규가 털었을지는 모르겠으나
여튼 안양은 대처가 빠르더라구...
우리 감독님은 왜 골 먹고나서야 행동하는지
쓰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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