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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22년을 마무리 하고 2023년을 더 기대하며

꼬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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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9월 부터 시작된 세종사는 직관 팬은 마지막을 넘나 기쁘게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두 저희 작은 아이는 승요 였습니다

마지막 빅버드 에서 뜻하지 않은 모자도 득탬 했습니다...

10시간 만에 집에 들어왔지만

아직도 기부니가 매우 좋습니다

내년엔 가까운 대전으로 원정 직관두

갈수 있어 더욱 기대됩니다..

모두 빠이요...내년에 만나요..

꼬맹
5 Lv. 2607/3240P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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