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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다른 시선으로 보는 그로닝의 스노우볼

이십육번
756 5 1


그로닝의 스노우볼을 생각하면 부정적인 생각들만 나는게 맞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 현규형을 보면  그로닝의 스노우볼 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고


올시즌 야심차게 영입한 그로닝이 똥망 이였고그다음 건희도 컨디션 난조  부상으로 자의든 타의든 현규형에게 기회가 많았는데

다들 당시 기억 해보면 알거야


아직 현규는 아니구나

우리가 너무 과대평가 했구나

건희가 나와서 걷더라도 건희 나오니까 확실히 다르긴 다르더라


그렇게 10경기 못이기는 동안 

우린 절망 했지만

아마 현규형은 그때 알을 깨고

나올 준비를 했던거 같아

마침 안병준 오고 건희랑 그로닝 나가고

10경기 무승을 끝내는 경기에서 골을 넣더니 그후 리그 두자릿수 득점하는 선수가 되어버리고

이젠 국대에 이름 찍어버린

우리 현규형


과연 

그로닝이 준수 정도만 했다면???

올시즌 현규형의 모습은 못봤을 수도 있을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드네


13 주고 데려온게 

그로닝이 아닌

우리나라 현국대

미래 국대에이스 

현규형 이라고 볼수 있는 부분 이랄까?


다른 시선으로 보는 그로닝의 스노우볼


그로닝의 스노우볼을 생각하면 부정적인 생각들만 나는게 맞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 현규형을 보면  그로닝의 스노우볼 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고


올시즌 야심차게 영입한 그로닝이 똥망 이였고그다음 건희도 컨디션 난조  부상으로 자의든 타의든 현규형에게 기회가 많았는데

다들 당시 기억 해보면 알거야


아직 현규는 아니구나

우리가 너무 과대평가 했구나

건희가 나와서 걷더라도 건희 나오니까 확실히 다르긴 다르더라


그렇게 10경기 못이기는 동안 

우린 절망 했지만

아마 현규형은 그때 알을 깨고

나올 준비를 했던거 같아

마침 안병준 오고 건희랑 그로닝 나가고

10경기 무승을 끝내는 경기에서 골을 넣더니 그후 리그 두자릿수 득점하는 선수가 되어버리고

이젠 국대에 이름 찍어버린

우리 현규형


과연 

그로닝이 준수 정도만 했다면???

올시즌 현규형의 모습은 못봤을 수도 있을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드네


13 주고 데려온게 

그로닝이 아닌

우리나라 현국대

미래 국대에이스 

현규형 이라고 볼수 있는 부분 이랄까?



우리 현규형

더더더

흥하자


내년 시즌 득점왕 먹고 유럽 가자


이십육번
25 Lv. 58226/608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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