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일찍 눈이 떠진 아침.. 왠지 기부니가 좋더라..

오늘 결전의 날이네.. ^^

아침에 저절로 눈이 떠졌는데.. 기분이 참 묘하게 좋더라.. 

이기분 오늘 저녁때까지 쭈~~~욱 이어졌으면 하는 마음이야..

점심 든든하게 먹고.. 목이 터져라 선수들 응원해야겠어..

이 사랑에 후회없게 말야.. 

다들 준비됐지? 오늘 하루.. 정말로.. 끝까지.. 선수들과 하나되어 즐겨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