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50번의 겨울이 지나도 이 사랑은 변하지 않아
08홈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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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진에서 4시에 출발해서 경기장에 6시 15분쯤 도착
토요일에 직관을 갈 수 없어서 오늘은 무조건 가야겠다 생각하고 달려갔는데
정말 갑갑하기 그지 없는 경기력이었고 불안한 마음에 잠도 안오지만
그래도 이 사랑은 절대 변하지 않을거같다.
토요일 꼭 이겨줘 이렇게 간절한 팬들이 많다는 걸 선수들이 꼭 알아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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