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도대체 전술따리라고 할만한게 있는지 궁금한 이병근 감독
필리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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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인지 4-4-2인지 개뿔 그딴건 전혀 관계가 없고
이병근에게 포메이션은 그냥 장식이지 사실상 뭘 하는지 모르겠다는게 이 감독 특징임
뭐 잘하는 선수에게 뽀록을 맡기는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같은 선수도 있으니 그렇게 운영하는 팀이 있긴 하다만
병근짱처럼 어린애에게만 맡기고 코너킥이나 프리킥에서 뽀록만 노리는 감독은 처음인걸?
병근쨩은 과연 생각이라는 걸 하고 사는 존재이긴 할까?
상대팀이 거치게 플레이하면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하는게 감독 아닐까?
우웅~ 병근짱 안양선수들이 거칠어서 무서운거시와요~
처음이라서 그런지 긴장했어... 흐흥~
이따위 말이나 하는 감독이니
내 살다살다 이런 카리스마 제로의 감독은 프랑스 전대표팀 감독 그 점쟁이놈 이후로 처음임
필리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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