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언젠간 하겠지
ForzaSuwonSem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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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후반 ~ 00년대 초반 수원의 황금기를 본 이후로
마지막 전성기가 08년도~10년도 같은데…
딱 시기가 군생활 겹쳐서 마지막 우승을 못느껴본게
한이된다 ㅜㅜ
아들이 자꾸 마지막 우승 분위기 물어보는데
가슴 아프네… 마지막에 눈이 내렸단 말만ㅎㅎㅎ
ForzaSuwonSem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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