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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은근 든든하다고 느낀 선수 (개취)

오지
645 3

명준재. 

실력도 실력인데 뎁스가 두터워져서 시즌 막판에 진우,승우 조금이나마 쉬게 해줄 수 있어서 좋았음. 지극히 개취

오지
5 Lv. 2501/3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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