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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제 안병준

프렌떼트리콜로
935 7

어제 안병준 골 넣고 포효하는데 가슴이 찡하더라


후반 추가시간에 2:0으로 이기고 있다해도,

저번에 인천전 생각나서

가슴 졸이며 봤는데

쐐기골 박아넣고

‘잡았어ㅓㅓㅓㅓ’ 이렇게 말하는거 같던데

뭔가 울컥함


어제 다들 고생했고

성남도 판 깔아준 마당에

김천전 대승하고 잔류 가즈아!

프렌떼트리콜..
3 Lv. 1270/14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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