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어제 안병준 프렌떼트리콜로 2022.10.17. 08:08 935 7 어제 안병준 골 넣고 포효하는데 가슴이 찡하더라후반 추가시간에 2:0으로 이기고 있다해도,저번에 인천전 생각나서가슴 졸이며 봤는데쐐기골 박아넣고‘잡았어ㅓㅓㅓㅓ’ 이렇게 말하는거 같던데뭔가 울컥함어제 다들 고생했고성남도 판 깔아준 마당에김천전 대승하고 잔류 가즈아! 추천 수 30 비추천 수 1 프렌떼트리콜.. 4 Lv. 1458/225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