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김글로리

홈오프풋볼수원특례시
825 4 14



좁혀 들어갑니다. 먼거리 슛! 잡아내고 있는 김영광 오늘 공격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개성용! 하지만 세이브를 해내는 김영광입니다. 개성용 선수가



두번치고 이제 간결하게 슛까지



이어나갔던 상황입니다. 이번시즌 득점은 없



뭐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정말 그런 정신력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쟤 왜 저러고 있음?)


헤더! 펀칭! 슈퍼세이브! 김! 영! 광! 기가 막히게 막아냅니다! 아 서울의 팬들을 좌절 시키는



불과 골대, 자 거리상으로 보면 나상호 선수가 헤딩 한 골대 앞 거리가 불과 5미터가 되지 않거든요



이야 그런 상황에서 김영광 선수의, 자 멋진 선방이 나왔습니다. 엄청난 세이브가 나오는 김영광! 



패널티킥 준비합니다. 뮬리치. 뮬리치 슛! 고오올 선제골! 성남이 만들어 냈습니다. 뮬리치! 패널티킥 성공 시키면서 1대0으로 성남이 압서 나갑니다.



자 세트피스 상황 하나하나가 소중해 졌고요. 올라갑니다. 슈웃! 자 들어갔습니까? 이걸 끄집어 냈습니까? 이번에도 막아내고 있는 김영광입니다! 아! 이걸 골문 쪽으로 들어간 것 처럼 보였는데요? 하지만 그 직전에! 



어 여기서 센스있게 돌려 놨거든요? 어 이게 라인을 완벽하게 통과하지 않았다 라는 아 판정이



자 원샷 원킬에 대한 느낌이죠. 순간적으로 수비 진영에서 빠져나와서 슈팅까지 가져가는 모습! 자 볼까요 이거, 으허아아 잇 들어간 줄 알았는데요. 이거를



정말 김영광이 이야 끄집어 냈습니다 저. 마지막까지 공을 노려보는 저 눈빛이 공을 찢어 버릴 거 같은 눈빛으로 쳐다 봤습니다.



네 마지막 경기까지 지켜 봐야되는 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FC의 현 위치입니다.


남아있는 경기를 잘 마무리 하고자 하는 본인의 계획대로 경기를 잘 진행을 했습니다. 네 제가 올 시즌 마지막 성남의 경기를 중계를 하는 거기 때문에, 네 뭐 

홈오프풋볼수..
6 Lv. 3801/4410P

블루윙~ 나가자~ 여기 모두가~ 널 따라가~ 트리콜로~ 나가자~ 여기 모두가~ 다 함께 해~! 친구들과 함께 ! 너를 위해 노래 해 ! 이 사랑에~! 후회는 없어~! 날이 가면 갈수록 널 그리는 맘이 깊어 가~ 아아~! 아아~!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