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버막이 나쁜것만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푸르딩딩
497 7
4년전인가 우리 강등권 갔을 때 염주장이 강등은 절대 안당할거라고 메가폰 잡고 이야기하고
그 이후로 귀신같이 각성하고 강등권 탈출했고
이번에 머구도 최원권이 눈물 흘리고 각성하고 탈출하고
올해는 우리가 믿어주자는 분위기가 있어서
박수치는 위주로 격려한 것 같은데
버막이 폭력이나 욕설만 아니면
각성효과를 내는 방법이 되는 것 같기도 하네 때로는..
뭐 그게 효과가 100%는 아니겠지만
강등플옵이 진짜 현실이 되니까
뭐라도 했었어야 하는 후회만 들고..
아효 이놈의 축구가 뭐고 수원이 뭐라고 진짜
푸르딩딩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