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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선택의 기로에 선 삼성

N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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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쫙 아랫글 복습하고 있다...

이제 슬슬 삼성도 선택의 기로에 섰을터...

문젠 오너외엔 결정 못하는데, 오너가 잡혀있으니...쩝.

(쫌 아쉽다.)

야구 개판, 축구 개판, 브랜드 가치 바닥 찍는데 갤노트 폭발

급 사고 까지는 아니지만 이제 좀 뭔가 액숀을 해야지...

(머 여기에 쓴다고 달라지겠냐마는)

젤 쉬운게 인적 쇄신인데, 저들이 모르나.... 중소기업

급 예산 만지는 큰 사업장에 바보들만 모인걸까.....

암튼 그래..... 이래저래 또 하소연 글만되고 찝찝한 하루다.

Nekko
10 Lv. 9091/108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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