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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컵 결과 보고 나서 대충 경기 정리해 보니...

lonely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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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패 주전 반 정도가 90분 이상 뛰면서 체력을 포진한 건 우리에게 다행이다.

특히 센터백 라인(오스마르 이상민)과 조영욱 팔로 등...

다만 저들에겐 뛰지 않은 주전급이 남아있고(기성용, 일류첸코 등...) 나상호는 풀타임 뛰지 않고 골까지 넣어서 기세가 올라갈 듯...

게다가 저번에 진 거 때문에라도 발악하며 달려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승리까지 했으니 더더욱 신나서(?) 달려들겠지?

우리에게 유리한 상황만은 아니다.


저들 기세에 절대 눌리지 말고 평정심을 갖고 끈질기게 맞서야 할 거라고 본다.

오늘 여파는 반드시 경기중에 나타날 것이니, 빈틈이 보일 때까지 물고 늘어져 봤으면 좋겠다. 우리가 잘 하면 이긴다!!


그리고 대구...

얘네야말로 체력 잃고 대회 잃고 사기도 떨어질 시점이다.

보니까 시청 만나는 것 같은데, 이 경기에서 꺾이면 상당한 타격을 입을 수도 있지 않을까...

(물론 우리가 잘해서 저들을 넘어야 제대로 된 타격이 될 듯)

다만 저 경기를 어찌어찌 승리해 버린다면 그건 그거대로 우리에게 힘들 수도...어느 쪽이건 주전급 체력이 갈려나가는 문제는 이쪽이 더 커보이긴 하니, 그걸로 물고 늘어져야지.

또 이쪽은 최원권 감독대행의 임기 문제라는 변수도 있음

(우리와 경기한 다음날까지)

이거 자체가 우리 경기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겠지만(개인적으론 우리 경기 전까지 어떤식으로든 결론이 날 것 같긴 함), 파이널 라운드 5경기 치르는 도중에 사령탑이 바뀌는 문제는 선수단에 미묘한 영향을 줄 수도 있겠다 싶음. 일종의 불안이랄까...

이게 되게 애매한 게, 꼴랑 몇 경기를 위해 감독이나 대행을 선임해야 하는데, 그 양반이 강등 안당하도록 책임져야 함...10위 이하로 떨어지면 강등플옵까지 이끌어야 함. 이걸 누가 하겠냐고...

(그래서 일설에는 조광래 대표가 직접 대행을 맡을 수도 있지 않겠냐고...)


어쨌든 우리는 우리 경기 하면서 상대의 문제를 잘 파고드는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열심히 준비해서 꼭 더 높이 날아가보자!!

lonely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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