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수원 '지지자'라는 단어가 이렇게 한심하게 만들 줄은 몰랐다. BlueWhelk 2017.04.18. 08:13 123 0 고맙다. 빌어먹을 삼대장 소모임 새.끼들아. 이제 만족하냐?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만족하냐고. BlueWhelk 4 Lv. 2197/225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