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정수 수원과 이별.."모든 것이 나 떄문이라는 자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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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41&aid=0002663752
수원을 떠난 이정수는 당분간 어떤 계획도 없다. 확실한 것은 앞으로 K리그에서 더 이상 선수 생활을 하지 않겠다는 점이다. 수원을 제외한 K리그는 그에게 의미가 없다. 이번 선택은 수원과 이별하는 동시에 K리그와도 이별을 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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