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설레이자. 이겨나갈수 있다
N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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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등이 가장 현실적 목표지만
10등하고나서 2등만 피해도
넉넉히 플옵경기가서 이겨낼꺼 같다
선수들을 믿고 즐기고 기대하자
블투 사리치가 하스때 큰 기여 해주길
코너킥만 해도 왠지 1점은 내고 시작할수 있을꺼같아.... 이기제의 킥이 프리킥때도 터져줄꺼고 이른 잔류확정후 마지막 염기훈 교체또는 선발도 보고싶다
즐겁게 잔류하고 월드컵 즐기는 아름다운 22년 되기를..... 올해는 현실을 인정하고 더 수원을 사랑하는 한해가 되어서 기쁘다. 스카우터랑 통역은 자르고 물론.
N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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