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직관후기. No18오현규 2022.09.14. 22:54 335 2 2 울었습니다.간절해서 울었습니다.수원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내 팀이 지는게 슬프더라고요간절했습니다.이 팀이 이겼으면했습니다.졌네요.마지막에 절규하듯이 선수들에게 외쳤습니다.너무 간절하다. 너네도 간절하게 뛰는거 알지만한발만 더 뛰어라.제발 다음 경기에서는 한발만 더 뛰었으면합니다.힘을내라 수원. 추천 수 15 비추천 수 0 No18오현규 4 Lv. 1681/2250P 무야호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