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올시즌 끝으로 내보내야할 선수 4명

민상기

- 전진패스 못함. 양쪽으로만 패스하고 시야가 없음. 공격전개 안되고 빌드업 전혀없음. 이로인해 미드필더 삭제됨. 현대축구 흐름인 공격적인 센터백 롤 수행 못함. 선발로 뛸 선수가 아님. 올해 주장 맡긴건 구단에서 가장 큰 실수.

장호익

- 볼키핑 안됨. 공격전개 안됨. 수비도 경기결정짓는 큰실수 많음. 그냥 마냥 많이만 뛰기에 있으나마나한 선수. 수원 이라는 팀에서 한자리 차지하기에는 선수 1명 자리가 아까움. 2부에서도 뛸수있을까말까한 선수.

박대원

- 공격도 안되고 수비도 안되고 전혀 1인분 몫을 못하는 선수. 프로라고 하기에는 기본기가 안되어 있음. 신체밸런스 무게중심 부터가 상체로 떠있기에 수비적인 몸싸움도 안되고 공격적인 패스도 돌파도 안됨.

유주안

- 발전이 없음. 신인 첫시즌때 보다도 갈수록 못함. 공격수가 공격적인 모습 없음. 볼을 받을때부터 이미 전진을 할수없는 스탠스를 취함. 진작에 군대 갔어야했는데 타이밍 놓쳐서 앞으로 타팀에 가더라도 선수생활 끝날수도 있다고 봄.

위의 4명 공통점 : 선발이나 서브로 경기를 뛰면 기대감이 없음. 볼 잡아도 경기에 집중이 안됨. 즉 있으나마나한 선수. 그런선수는 경기에 뛰게 하면 안됨. 결국 감독의 무지한 안목과 부족한 판단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