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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내년에 나갈 친구들 적어본다

태공랑 태공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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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묵 - 군대 갈 수 있음 언능 가는게 좋아보임

장호익 - 35세 까지 함께 하기엔 힘들듯

사리치 - 육각형 선수 였던 이 축구도사는 이제 그냥 도사님이 되신듯.. 산으로 들어가라

민상기 - 어쩌다 나락으로 간건지 모르겠지만 매통령 타이틀 이제 내려놓고 나가주면 좋겠음

이병근 - 후반에 승부 보는 그 이상한 스타일은 이제 그만 


심판 -   선수들한테 꼰대짓 그만하고 그거 얼굴에 폼으로 달린 눈알 그냥 눈알 뽑아 새키야

태공랑 태공랑
4 Lv. 1841/2250P

이 사랑에 후회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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