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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여러모로 가시마 전이랑 비슷한 날이네

찐지자 찐지자
229 6

꽤나 많은 관중

1대0으로 끌려간 채로 전반 종료

후반에 세 골 연달아 득점

달아오른 N석

찬물 끼얹는 추격골

떠내려갈 것 같은 원정석


그때의 허탈함이 그대로 살아나네ㅋㅋㅋ

찐지자 찐지자
4 Lv. 1974/2250P

정대세 선수로 수원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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