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러모로 가시마 전이랑 비슷한 날이네
찐지자
230 6
꽤나 많은 관중
1대0으로 끌려간 채로 전반 종료
후반에 세 골 연달아 득점
달아오른 N석
찬물 끼얹는 추격골
떠내려갈 것 같은 원정석
그때의 허탈함이 그대로 살아나네ㅋㅋㅋ
꽤나 많은 관중
1대0으로 끌려간 채로 전반 종료
후반에 세 골 연달아 득점
달아오른 N석
찬물 끼얹는 추격골
떠내려갈 것 같은 원정석
그때의 허탈함이 그대로 살아나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