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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제 골말고 오현규 선수 큰일 함

통곡의벽마토
665 5

이종성 선수 맞고 누웠을 때 

ㅈㄹ하는 상대를 막아서고 지켜줌.

허허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맞서 싸워서 

기세싸움에서 이기는 선배들 모습이 스쳐지나감.

아주 칭찬함.

통곡의벽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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