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는 어제 그래도 조금은 웃으면서 응원했습니다
s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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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석에서 응원하다가 답답할때 옆에있던 아가가
저를 보면서 너무 이쁘게 웃고있길래 저고 모르게 아빠미소를 지었습니다
후반막판엔 그냥 경기안보고 아가만 보고있었습니다
그랬더니 화는 조금 덜나더군요
아가야 고마워 ㅠㅠ
저를 보면서 너무 이쁘게 웃고있길래 저고 모르게 아빠미소를 지었습니다
후반막판엔 그냥 경기안보고 아가만 보고있었습니다
그랬더니 화는 조금 덜나더군요
아가야 고마워 ㅠㅠ
s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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