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보) 오현규 한골만 더 넣으면 7년만에 내국인 선수 리그 두 자리수 득점

오현규 한골만 더 넣으면 2015년 이후 7년만에 내국인 선수 리그 두 자리수 득점

참고로 2015년에 리그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건 권창훈 의 10골

그 이전은 2013년의 정대세의 리그 10골

그 이전은 2003년의 서정원 리그 10골인듯..? 2001년에도 11골인거 같고 최초는 96년 박건하의 11골 

(워낙 옛날이라 정확하진 않음)

내외국인 선수 합쳐서 수원 소속 두 자리수 득점은 2019년 타가트의 20골 이후 처음 ㅠㅠ...

찾다보니까 토종 골잡이는 진짜 없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한동안 아예 스코어러 자체가 팀에 없었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ㅠㅠ

다음 경기에 바로 한 골 넣어서 수원 역사상 몇 안되는 국내 선수 리그 득점 두 자리 기록해보자 현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