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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서정원을 2016년 여름까지는 지지했던 이유가

q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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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초짜 감독으로 어리버리타다가

2014년들어 감잡고 계속 발전하고 경기에서 부족했던 점이 있으면 다음 경기에서 곧바로 피드백 되는 그런 모습과 핵심 자원 기용 못해도 임기응변이라도 발휘했던 것인데,

그래서 발전하는 감독이라 생각했건만, 요즘은 다 놓은 사람 같음

발전의 의지도 없고 퇴보하고 있음.

 

솔직히 2016년부터 들었던 생각과 해리슨하고 축구 보면서 작년부터 했던 소리가 이미 맘떠난 사람 같다는 거였는데..

 

하여간 별로 욕하고 싶지 않았던 감독이고 지켜보고 싶었으나, 이제는 축구 보는 것 자체가 피곤하다..

q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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